[서울포토]빨간 모자에 빨간 점퍼 입고…‘서울 탈출’ 이재용

[서울포토]빨간 모자에 빨간 점퍼 입고…‘서울 탈출’ 이재용

김지수 기자
입력 2019-12-19 15:34
수정 2019-12-19 16: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스웨덴 발렌베리 그룹의 마르쿠스 발렌베리 SEB 회장과 단독회동을 가진 직후 수서역으로 발길을 옮겨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며 열렬한 야구팬임을 입증하듯 미국 메이저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 모자를 쓰고 빨간 점퍼 위에 백팩을 맨 차림이었다. 사진=THE FAC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