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입력 2019-12-25 22:10
수정 2019-12-2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 이날 오전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내 등이 대체로 한산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 이날 오전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내 등이 대체로 한산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12-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