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눈 펑펑… 주말부터 기온 뚝뚝

강원 눈 펑펑… 주말부터 기온 뚝뚝

입력 2020-01-30 22:02
수정 2020-01-31 02: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원 눈 펑펑… 주말부터 기온 뚝뚝
강원 눈 펑펑… 주말부터 기온 뚝뚝 30일 강원 태백에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전국의 최저 기온은 -4~3도, 낮 최고 기온은 5~11도로 전날보다 1~4도가량 낮겠다. 강원에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등 추워진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태백 연합뉴스
30일 강원 태백에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전국의 최저 기온은 -4~3도, 낮 최고 기온은 5~11도로 전날보다 1~4도가량 낮겠다. 강원에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등 추워진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태백 연합뉴스



2020-01-3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