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비치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서울포토]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비치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3-01 16:36
수정 2020-03-01 16: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가 계속해서 확산중인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임마누엘교회 관계자는 이날 “주일예배를 제외한 예배나 모임을 안하고, 주일에도 마스크를 낀 사람에 한해서만 들어오게 통제 중이다”며 “예배 전 교회 건물 방역을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방문한 교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2020.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가 계속해서 확산중인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임마누엘교회 관계자는 이날 “주일예배를 제외한 예배나 모임을 안하고, 주일에도 마스크를 낀 사람에 한해서만 들어오게 통제 중이다”며 “예배 전 교회 건물 방역을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방문한 교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2020.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가 계속해서 확산중인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임마누엘교회 관계자는 이날 “주일예배를 제외한 예배나 모임을 안하고, 주일에도 마스크를 낀 사람에 한해서만 들어오게 통제 중이다”며 “예배 전 교회 건물 방역을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방문한 교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2020.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