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실련, 20대 국회의원 보유아파트 지역별 편중 실태분석 기자회견

[서울포토] 경실련, 20대 국회의원 보유아파트 지역별 편중 실태분석 기자회견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3-16 11:23
수정 2020-03-16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이 서울에 편중됐고, 특히 강남 4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다. 2020.3.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이 서울에 편중됐고, 특히 강남 4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다. 2020.3.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이 서울에 편중됐고, 특히 강남 4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다.

2020.3.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