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교 가고 싶어요’ 심심한 아이들

[포토] ‘학교 가고 싶어요’ 심심한 아이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17 15:49
수정 2020-03-17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추가 연장한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놀이를 하고 있다. 2020.3.17 뉴스1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추가 연장한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놀이를 하고 있다. 2020.3.17
뉴스1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추가 연장한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놀이를 하고 있다. 2020.3.17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