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봄에 깜짝 인사 온 눈’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14 11:26 수정 2020-04-14 13: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14/20200414800004 URL 복사 댓글 0 14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뒤로 보이는 한라산 정상부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2020.4.1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