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연휴 시작… 한산한 서울 도심

[포토] 황금연휴 시작… 한산한 서울 도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30 10:42
수정 2020-04-30 1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도심에 운행 차량이 줄어들어 한산하다.

황금연휴는 이날 석가탄신일을 시작으로 근로자의 날(5월1일), 어린이날(5월5일)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진다.

이번 연휴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둔화 추세와 맞물려 나들이객이 상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방역당국을 비롯한 과학·의학계는 “방심은 금물”이라는 우려와 함께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달라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2020.4.30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