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는 필수’ 축구장으로 돌아온 아이들

[포토] ‘마스크는 필수’ 축구장으로 돌아온 아이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5-06 17:05
수정 2020-05-06 17: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동축구클럽 소속 어린이들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드리블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날부터 실외 생활체육시설, 도서관, 박물관 등이 단계적 운영을 시작했다. 성동구는 응봉축구장과 풋살장을 다시 개장했다. 2020.5.6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