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고발장 접수하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서울포토]고발장 접수하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5-21 13:25
수정 2020-05-21 13: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메르세데스-벤츠·한국 닛산·포르쉐코리아 등 수입차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방해죄(형법), 사기죄(형법)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 5.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메르세데스-벤츠·한국 닛산·포르쉐코리아 등 수입차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방해죄(형법), 사기죄(형법)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 5.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메르세데스-벤츠·한국 닛산·포르쉐코리아 등 수입차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방해죄(형법), 사기죄(형법)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 5.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