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이라크 노동자 추가 귀국 ‘입국 후 진단·치료’

[포토인사이트] 이라크 노동자 추가 귀국 ‘입국 후 진단·치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31 16:23
수정 2020-07-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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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해 귀국한 파견 근로자들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탑승 전 미리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근로자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 치료센터에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되며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 임시 생활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된다. 2020.7.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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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탑승하는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탑승 전 미리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근로자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 치료센터에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되며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 임시 생활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된다. 2020.7.31 연합뉴스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추가로 귀국했다. 탑승 전 미리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근로자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 치료센터에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되며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 임시 생활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된다. 2020.7.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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