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전남 함평에 호우경보 발효…순천·곡성 등 6곳 호우경보 유지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07 23:49 수정 2020-08-07 2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7/202008075002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폭우로 차량 침수 폭우가 쏟아진 7일 광주 북구 문흥동 문흥성당 인근 도로에 물이 가득차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2020.8.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우로 차량 침수 폭우가 쏟아진 7일 광주 북구 문흥동 문흥성당 인근 도로에 물이 가득차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2020.8.7 연합뉴스 기상청은 7일 오후 11시 10분을 기해 함평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매우 거센 비가 내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순천·나주·화순·담양·곡성·구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