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우 속 힘겨운 의료진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09 11:59 수정 2020-08-09 13: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9/20200809801003 URL 복사 댓글 0 경기 고양시가 소규모교회 집단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9일부터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 재운영에 들어갔다.9일 고양시 덕양구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폭우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 2020.8.9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