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온라인 예배 진행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포토] 온라인 예배 진행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8-23 15:52
수정 2020-08-23 15: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발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든 공예배(주일, 수요, 금요, 새벽)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발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든 공예배(주일, 수요, 금요, 새벽)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발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든 공예배(주일, 수요, 금요, 새벽)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