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재확산에 2100개 학교 등교 중단…또 ‘최다’ 경신

[속보] 코로나 재확산에 2100개 학교 등교 중단…또 ‘최다’ 경신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25 14:14
수정 2020-08-25 1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면 원격수업 전환 밝히는 유은혜 부총리
전면 원격수업 전환 밝히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지역(서울, 경기, 인천) 유초중고·특수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발표하고 있다. 2020.8.25
뉴스1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 19재확산에 2100개 학교의 등교가 중단됐다. 이날 학생·교직원 2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누적 381명으로 집계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