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235명...누적 2만명 넘어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9-01 09:52 수정 2020-09-01 09: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01/20200901500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선별진료소 검사대기 31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31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선별진료소 검사대기 31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31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늘어 누적 2만182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22명이고, 해외유입은 13명이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