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 미리 보는 코로나 이후 소통의 법칙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포스트 코로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한층 빨리 다가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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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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