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앞줄 왼쪽부터) 및 내외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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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앞줄 왼쪽부터) 및 내외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앞줄 왼쪽부터) 및 내외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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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