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입력 2021-01-03 19:42
수정 2021-01-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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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2021년 소띠 해를 맞아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리기태 민속연 명장(오른쪽부터)과 연꾼인 김용원·신종욱·백희열씨가 코로나19 퇴치를 소망하며 황소 모양의 연을 하늘에 띄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년 소띠 해를 맞아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리기태 민속연 명장(오른쪽부터)과 연꾼인 김용원·신종욱·백희열씨가 코로나19 퇴치를 소망하며 황소 모양의 연을 하늘에 띄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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