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이자 ㈜이노브릿지 대표(왼쪽)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오른쪽)이 13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가 학습 공백이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 1. 1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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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이자 ㈜이노브릿지 대표(왼쪽)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오른쪽)이 13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가 학습 공백이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 1. 1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이자 ㈜이노브릿지 대표(왼쪽)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오른쪽)이 13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가 학습 공백이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 1. 1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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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