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기다림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9 연합뉴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달 16일부터는 29일(154명)을 제외하면 매일 15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
3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4162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324명이 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