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설날 차례상 꾸러미 선물 나눔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 2021. 2.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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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설날 차례상 꾸러미 선물 나눔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 2021. 2.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설날 차례상 꾸러미 선물 나눔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 2021. 2.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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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