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D-62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2-04 15:23 수정 2021-02-04 15: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4/2021020450013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전거종합 상활실 설치 및 선거장비 전시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1. 2. 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전거종합 상활실 설치 및 선거장비 전시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1. 2. 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전거종합 상활실 설치 및 선거장비 전시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1. 2. 4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3일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2일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강동센터 개관은 김 의원이 동남권역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을 강동구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역센터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의 고령층 수요와 지역 여건을 근거로 강동구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센터 설치가 확정된 후에는 관련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의원은 프로그램 운영실, AI 체험존,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며 프로그램 난이도·기기 배치·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파크골프 ▲ AI바둑 로봇 ▲스마트 운동·게임기기 ▲AI 사진관 촬영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구민 관점에서의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