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를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변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D-50‘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종대로 등 도심에 280여 개의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했다.2021. 2.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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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를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변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D-50‘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종대로 등 도심에 280여 개의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했다.2021. 2.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7 재·보궐선거를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변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D-50‘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종대로 등 도심에 280여 개의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했다.2021. 2.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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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