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오늘부터 ‘접촉 면회’ 허용

요양병원 오늘부터 ‘접촉 면회’ 허용

입력 2021-03-08 20:50
수정 2021-03-09 0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요양병원 오늘부터 ‘접촉 면회’ 허용
요양병원 오늘부터 ‘접촉 면회’ 허용 코로나19로 비접촉 면회만 되던 요양병원·시설에서 9일부터 임종 시기가 임박한 경우나 중증환자에 한해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코로나19 음성 판정 등을 조건으로 1인실 또는 별도 독립 공간에서 이뤄진다. 사진은 8일 서울의 한 요양병원 입구에 ‘면회’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는 모습.
뉴스1
코로나19로 비접촉 면회만 되던 요양병원·시설에서 9일부터 임종 시기가 임박한 경우나 중증환자에 한해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코로나19 음성 판정 등을 조건으로 1인실 또는 별도 독립 공간에서 이뤄진다. 사진은 8일 서울의 한 요양병원 입구에 ‘면회’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는 모습.

뉴스1

2021-03-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