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31일 ‘고양 창릉-하남 교산 3기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보고서’를 발표, 3기 신도시에서 공공택지의 40%를 민간에 매각하는 현행 방식대로 분양이 이뤄질 경우 민간 건설사와 개인 분양자들에게 천문학적 규모의 이익이 돌아가 ‘로또분양’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이날 고양창릉 고양창릉공공주택지구. 2021.3.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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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31일 ‘고양 창릉-하남 교산 3기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보고서’를 발표, 3기 신도시에서 공공택지의 40%를 민간에 매각하는 현행 방식대로 분양이 이뤄질 경우 민간 건설사와 개인 분양자들에게 천문학적 규모의 이익이 돌아가 ‘로또분양’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이날 고양창릉 고양창릉공공주택지구. 2021.3.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참여연대는 31일 ‘고양 창릉-하남 교산 3기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보고서’를 발표, 3기 신도시에서 공공택지의 40%를 민간에 매각하는 현행 방식대로 분양이 이뤄질 경우 민간 건설사와 개인 분양자들에게 천문학적 규모의 이익이 돌아가 ‘로또분양’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이날 고양창릉 고양창릉공공주택지구. 2021.3.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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