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학교방역 강화방안 브리핑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4-21 13:36 수정 2021-04-21 13: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21/2021042150007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부총리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여한 학교방역 강화방안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2021.4.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부총리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여한 학교방역 강화방안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2021.4.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부총리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여한 학교방역 강화방안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2021.4.21 이영실 서울시의원, 여름 명소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 현장 점검 서울 중랑구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인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6일 서영교 국회의원, 구의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수질 관리 상태, 안전 요원 배치 현황, 편의 시설 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의원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이런 공공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여가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