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해동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2030년 온실가스 절반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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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해동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2030년 온실가스 절반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기후위기비상해동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2030년 온실가스 절반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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