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토교통부는 ‘2.4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신규 주택 5만 2천가구가 들어설 후보지를 확정해 공개했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주거재생사업으로 2만 1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선도사업지구는 서울 금천구 시흥4동 주민센터 인근 낡은 단독주택지를 비롯해 20곳으로 1만 7000여 가구가 새로 들어선다. 사진은 이날 서울 금천구 시흥4동 주민센터 인근 단독주택지. 2021.4.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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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토교통부는 ‘2.4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신규 주택 5만 2천가구가 들어설 후보지를 확정해 공개했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주거재생사업으로 2만 1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선도사업지구는 서울 금천구 시흥4동 주민센터 인근 낡은 단독주택지를 비롯해 20곳으로 1만 7000여 가구가 새로 들어선다. 사진은 이날 서울 금천구 시흥4동 주민센터 인근 단독주택지. 2021.4.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9일 국토교통부는 ‘2.4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신규 주택 5만 2천가구가 들어설 후보지를 확정해 공개했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주거재생사업으로 2만 1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선도사업지구는 서울 금천구 시흥4동 주민센터 인근 낡은 단독주택지를 비롯해 20곳으로 1만 7000여 가구가 새로 들어선다. 사진은 이날 서울 금천구 시흥4동 주민센터 인근 단독주택지. 2021.4.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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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