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도시 양봉을 하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세계 꿀벌의 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반비즈서울은 이날 세계 꿀벌의 날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들이 벌통에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꿀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2021. 5.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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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도시 양봉을 하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세계 꿀벌의 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반비즈서울은 이날 세계 꿀벌의 날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들이 벌통에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꿀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2021. 5.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도시 양봉을 하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세계 꿀벌의 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반비즈서울은 이날 세계 꿀벌의 날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들이 벌통에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꿀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2021. 5.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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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