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캐리비안 베이 찾은 시민들

[서울포토]캐리비안 베이 찾은 시민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6-13 14:30
수정 2021-06-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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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야외파도풀에서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예약하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2021.6.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야외파도풀에서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예약하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2021.6.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야외파도풀에서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예약하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2021.6.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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