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한 30일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794명 증가돼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2021.6.3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한 30일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794명 증가돼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2021.6.3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한 30일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794명 증가돼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2021.6.3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