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요양병원 의혹’ 尹 장모,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포토인사이트] ‘요양병원 의혹’ 尹 장모,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김명국 기자
입력 2021-07-02 14:46
수정 2021-07-02 14: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일 ‘요양급여 부정수급 의혹’과 관련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남은 윤 전 총장 가족·측근 의혹 수사와 재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지 확대
법정 향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법정 향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7.2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실형…법정 구속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최씨에 대해 징역 3년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021.7.2 사진=연합뉴스     andphotodo@yna.co.kr/2021-07-02 11:31:30/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실형…법정 구속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최씨에 대해 징역 3년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021.7.2
사진=연합뉴스
andphotodo@yna.co.kr/2021-07-02 11:31:30/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미지 확대
법정구속 입장 밝히는 손경식 변호사
법정구속 입장 밝히는 손경식 변호사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선고공판이 끝난 뒤 손경식 변호사가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7.2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