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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코로나 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무더위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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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코로나 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무더위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코로나 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무더위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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