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청소노동자, 유족 등과의 간담회에서 숨진 청소노동자의 남편인 이모씨로부터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연서명 결과를 전달받고 있다.2021. 8. 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연서명 결과지 전달받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8-05 13:00
수정 2021-08-0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