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일 전 화이자 1차 맞은 50대 의식불명…인과성 조사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8-05 20:44 수정 2021-08-05 2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05/2021080550016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경기 오산에서 50대 직장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3일 뒤 의식불명에 빠져 방역당국이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5일 오후 1시 30분쯤 오산시 오산동의 한 건물에서 50대 직장인 A씨가 근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지난 2일 오산의 한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A씨가 의식불명에 빠진 것이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