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1817명 늘어나 토요일 집계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3928명이라고 밝혔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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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1817명 늘어나 토요일 집계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3928명이라고 밝혔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1817명 늘어나 토요일 집계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3928명이라고 밝혔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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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