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온라인 기자회견서도 촉구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日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온라인 기자회견서도 촉구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2021-08-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