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낙동강과 금강 독성 마이크로시스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환경운동가들이 녹조가 가득한 채수통을 들고 강 살리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8.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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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낙동강과 금강 독성 마이크로시스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환경운동가들이 녹조가 가득한 채수통을 들고 강 살리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8.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낙동강과 금강 독성 마이크로시스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환경운동가들이 녹조가 가득한 채수통을 들고 강 살리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8.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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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