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밀실에서 광장으로, 언론중재법의 사회적 합의를 위한 독립 기구 제안’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변철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2021. 9.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밀실에서 광장으로, 언론중재법의 사회적 합의를 위한 독립 기구 제안’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변철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2021. 9.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밀실에서 광장으로, 언론중재법의 사회적 합의를 위한 독립 기구 제안’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변철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2021. 9.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