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모델들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발표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기업의 전성분이 공개된 제품 중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6개 기업, 11개 생활화학제품이다. 2021. 9.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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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모델들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발표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기업의 전성분이 공개된 제품 중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6개 기업, 11개 생활화학제품이다. 2021. 9.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모델들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발표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기업의 전성분이 공개된 제품 중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6개 기업, 11개 생활화학제품이다. 2021. 9.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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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