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3일 제주 서귀포항 앞바다에 거친 파도가 치고 있다.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제주도 산지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에는 호우주의보,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2021.9.13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