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아닙니다, 국민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입니다

코로나 검사 아닙니다, 국민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입니다

입력 2021-09-13 22:22
수정 2021-09-14 01: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코로나 검사 아닙니다, 국민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입니다
코로나 검사 아닙니다, 국민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입니다 13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민센터 앞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대면으로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정부는 고령층 등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날부터 오프라인 신청을 받았다. 첫날엔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했다. 14일은 끝자리가 2·7, 15일 3·8, 16일 4·9, 17일은 5·0이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민센터 앞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대면으로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정부는 고령층 등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날부터 오프라인 신청을 받았다. 첫날엔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했다. 14일은 끝자리가 2·7, 15일 3·8, 16일 4·9, 17일은 5·0이다.

연합뉴스

2021-09-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