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코로나 극복, 따뜻한 추석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

[서울포토]‘코로나 극복, 따뜻한 추석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9-14 13:02
수정 2021-09-14 1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 송파구 송파1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외국인들이 홀몸어르신과 중 장년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코로나 극복, 따뜻한 추석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2021.9.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4일 서울 송파구 송파1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외국인들이 홀몸어르신과 중 장년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코로나 극복, 따뜻한 추석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2021.9.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4일 서울 송파구 송파1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외국인들이 홀몸어르신과 중 장년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코로나 극복, 따뜻한 추석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2021.9.1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