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엄마 보고 싶었어요” 요양원 접촉 면회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20 13:12 수정 2021-09-20 13: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9/20/20210920800003 URL 복사 댓글 0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 어르신이 딸과 면회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2021.9.20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