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계획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김국일 변호사가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2021. 10.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유동규 구속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정 들어서는 변호사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0-03 14:15
수정 2021-10-0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