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화동인 1호 대표 경찰 출석

[포토] 천화동인 1호 대표 경찰 출석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0-08 13:59
수정 2021-10-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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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 경찰 출석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 경찰 출석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가 8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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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하는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
경찰 출석하는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가 8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8 [공동취재] 연합뉴스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가 8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장동 개발을 목적으로 성남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15년 특수목적법인인 ‘성남의 뜰’을 설립했다.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던 시기에 화천대유(화천대유자산관리)를 세웠고, ‘천화동인’은 화천대유의 자회사다.

주역 13번째 괘인 ‘천화동인(天火同人)’은 잘못된 세상을 타파하기 위해 같은 뜻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다는 의미. 주역 14번째 괘인 ‘화천대유(火天大有)’는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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