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4차유행 정점 도달 판단 어려워…겨울철 확산가능성 남아”

[속보] 당국 “4차유행 정점 도달 판단 어려워…겨울철 확산가능성 남아”

최선을 기자
입력 2021-10-13 15:06
수정 2021-10-13 15: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부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조치 논의가 시작된 13일 서울 종로구 일대 횡단보도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1.10.13 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조치 논의가 시작된 13일 서울 종로구 일대 횡단보도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1.10.13 연합뉴스
[속보] 당국 “4차유행 정점 도달 판단 어려워…겨울철 확산가능성 남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