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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10.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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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10.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10.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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