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음식 섭취 가능한 ‘백신패스관’

[서울포토]음식 섭취 가능한 ‘백신패스관’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1-01 13:18
수정 2021-11-01 13: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날인 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관람객들이 팝콘과 음료를 들고 ‘백신패스관’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CGV는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팝콘 등 음식 섭취가 가능한 백신패스관을 마련했다. 202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날인 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관람객들이 팝콘과 음료를 들고 ‘백신패스관’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CGV는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팝콘 등 음식 섭취가 가능한 백신패스관을 마련했다. 202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날인 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관람객들이 팝콘과 음료를 들고 ‘백신패스관’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CGV는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팝콘 등 음식 섭취가 가능한 백신패스관을 마련했다. 2021.11.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